[라오킹] 보물 괴도 잡기 이벤트

샌드백 패기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벤트 명칭이 괴도 잡기, 혹은 도둑 잡기였다.

 

6부대 2.45억

2.45억 딜을 넣었고 1등으로 마무리 할 것 같다.

 

1. 사용 부대(6부대)

• 미나 넵스키(5T)
• 몬테 쬬(4T)
• 트라야 윌리엄(4T)
• 검스 알렉(5T)
• 부디카 키루스(5T)
• 에드 토미(5T)

2. 사용한 버프세팅

• 수정연구 사증 6
• 고급 부대확장(부대 수 394,000)
• 고급 공버프(10%)
• 성스킨 기마 공 5% 보병 방 -5%
• 룬 공10  or 공7 행7 둘 중에 하나 먹었을 듯
• 연맹 영토 위
• 연맹스킬 끝없는 전진
• 강화영찬 작전스타일 유격
• 칭호 x

3. 디테일

 

1) 개인적으로 야만 특성과 스킬 특성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야만 특성이면서 스킬 특성을 가진 미나와 몬테는 주사로 사용했다.

2) 강화영찬 특성상 부대가 뭉쳐서 공격을 하기 때문에 사슬을 피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그만큼 유격모드로 이득을 봐서 오히려 강화영찬이라 점수가 더 잘나왔다고 생각한다.

3) 트라야윌리엄은 기마 99.9%에 이속을 위해 1T 보병 1마리와 1T 궁병 1마리를 넣어 3병종을 유지했다. 올 기마를 넣으면 트라야의 피해증가 20% 패시브를 날리게 된다.

4) 고득점을 위해선 디버프의 중첩이 중요하며 그 중 몬테수마가 필수다. 몬테 스킬이 높지 않다면 2스킬만이라도 5레벨을 갖추고 사용하는게 좋다.

 

KVK 중이라 5티가 부족했다.

부대 컨디션이 좋았고 7부대와 사증이 더 높았다면 훨씬 더 높은 성적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4. 기타

750만 딜

진행하다 보니 스킬 데미지가 750만까지만 표기되는 걸 발견했다.

데미지 표기만 750만까지고 실제 딜량은 전부 들어가는지 딜량도 750만까지 제한인지는 확인할 수 없었다.

넵스키는 라오킹 최악의 밸붕케릭이 확실하다.